인제, 고로쇠 수액 채취 ‘시작’ 인제군 남면 상수내리 일대 산자락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돼 상수내리 작목반 반원들이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강원이야기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