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사랑 홍준일

더 넓고 더 깊게 그리고 더 넘치게

강릉과 더불어
반응형

장 클로드 보나르도 1

북한과 프랑스 합작 영화 <모란봉> 공개

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평양시네마’ 섹션에서 북한과 프랑스의 최초 합작 영화인 장 클로드 보나르도 감독의 을 공개한다.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 PIPFF 클래스에서는 해당 분야 전문가와 함께 의 영화사적 가치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1958년 작인 은 6.25 전쟁 시기 개성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한 젊은 노동자와 판소리 음악가 딸의 러브스토리를 중심으로 전후 북한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작품이다. 영화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작품이지만, 관객에게 선보이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한동안 프랑스와 북한 양국에서 모두 환영받지 못한 채 묻혀 있던 작품으로, 이후 재발굴되어 영화연구가와 시네필의 관심을 받았다. 올해 영화제 기간인 6월 19일(토) ..

강원이야기 2021.05.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