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11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1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려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과 재미까지 한번에 챙기는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된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외국 속담이 있을 정도로 맛과 효능이 뛰어난 토마토는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열량도 낮아 여름철보약으로 꼽힌다. 특히 둔내고랭지토마토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되어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저장성이 좋아 명품 토마토로 널리 알려져 있다. 횡성군 둔내면은 둔내고랭지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8월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를 개최, 올해로 11번째를 맞았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대.. 2022. 8.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