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챌린지) 성료1 2019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챌린지) 성료 평창군은 태풍 ‘미탁’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10월 3일부터 6일까지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2019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챌린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평창군과 월드컬처오픈(World Culture Open)의 공동주최로 진행된 이 행사는, 개막 첫날 거센 비바람과 함께 시작하였으나, 이를 개의치 않은 열정적인 활동가와 일반인들의 참여로 행사는 지체 없이 진행되었다. 이날 오후 늦게 비가 개면서 천여명이 참석한 개막식이 평창 올림픽플라자를 화려하게 밝혔다. 첫 번째 글로벌 연사로 무대에 오른 환경 디자이너 데이브 하켄스(Dave Hakkens)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자신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대중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 2019. 10.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