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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484

2017 ISU 사대륙피겨스케이팅(남자싱글-갈라쇼) 2017년 2월 14일에서 19일 5일동안 2018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2017 ISU 사대륙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강릉 아이스아레나 에서 열렸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2017. 3. 19.
2017 ISU 사대륙피겨스케이팅(페어-여자싱글) 2017년 2월 14일에서 19일 5일동안 2018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2017 ISU 사대륙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강릉 아이스아레나 에서 열렸다. 2017. 3. 19.
2017 FIS 극동컵 알파인대회 2017년 1월 16일, 17일 양일 간 대한스키협회는 강원도 용평 알파인 경기장 레인보우 1코스에서 2017 FIS 알파인 극동컵 (Far East Cup - FEC)을 치루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한 테스트이벤트로 진행되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2017. 3. 19.
2017 ISU 사대륙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2017년 2월 14일에서 19일 5일동안 2018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2017 ISU 사대륙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강릉 아이스아레나 에서 열렸다. 강릉뉴스 바로가기 2017. 3. 19.
2017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 2017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강릉 스피드 스케이트 경기장에서 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 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강릉뉴스 바로가기 2017. 3. 19.
2017 FIS 노르딕복합 월드컵 2017년 2월 4일에서 5일 양일 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2017 FIS 노르딕 복합 월드컵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강릉뉴스 바로가기 2017. 3. 19.
2017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2017년 2월 3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성황리에 열렸다. 강릉뉴스 바로가기 2017. 3. 19.
세계 최고 장애인 스키어들, 정선 슬로프를 질주 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장애인 스키 선수들이 평창 패럴림픽대회 코스에서 스피드 경쟁에 나선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0일 “활강과 회전, 대회전, 슈퍼대회전, 슈퍼복합 등 5개 세부종목이 치러지는 ‘2017 정선 세계장애인알파인스키 월드컵 파이널’이 이날 공식연습을 시작으로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 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개최 된다”고 밝혔다. 선수들의 기능적 능력에 따라 시각장애와 입식, 좌식 등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엔 23개국 230여 명의 선수단이 등록한 가운데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여자 입식부문 최강자이자 현재 모든 종목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마리 보셰(프랑스)를 비롯해 여자 좌식 회전과 대회전 랭킹 1위인 안나 샤펠후.. 2017. 3. 10.
[포토] 피겨 갈라쇼-강릉 올림픽 파크 아이스아레나 피겨 갈라쇼- 2017년 2월 10일 강릉 올림픽 파크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ISU 4대륙 선수들이 환상의 피겨 갈라쇼 무대를 선사했다. 화려한 조명속에 두 남녀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자태는 절로 탄식을 자아냈고 오랜만에 보는 즐거움 속에 푸욱 빠지게 만들었다. 2017. 2. 24.
'정조국 멀티골' 강원FC, 옌볜 상대로 짜릿한 승리 강원FC가 옌볜 푸더를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강원FC는 18일 오후 부산 기장 월드컵 빌리지에서 열린 옌볜과 연습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정조국이 멀티골을 폭발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가족들이 부산까지 응원을 온 상황에서 ‘분유캄프(분유와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베르캄프의 합성어)’다운 면모를 보였다. 김경중은 오른쪽에서 빼어난 활약으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90분 내내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고 돌파 실력이 발군이었다. 강원FC는 4-3-3 포메이션으로 옌볜을 상대했다. 정조국을 중심으로 이근호, 김경중이 공격진에 자리했다. 오승범-황진성-오범석이 중원을 지켰다. 포백은 정승용-발렌티노스-강지용-백종환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이범영이 지켰다. 이날 옌볜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왔다. 경기.. 2017. 2. 19.
강릉 아이스 아레나 아름다운 야간전경 빙판 위의 ‘발레’로 불리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평창 동계올림픽 신설 경기장인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16일부터 열리고 있다. 평창올림픽 테스트이벤트인 ‘2017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공식 연습 후,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은 밤마다 무지개색으로 변모하며 아름다운 전경을 연출하며 장관을 이루고있다. 2017. 2. 19.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16일부터 열전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16일부터 열전강릉아이스아레나서 개최, 14일 공식연습 시작... 16~19일까지 4개 세부종목 개최 빙판 위의 ‘발레’로 불리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평창 동계올림픽 신설 경기장인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16일부터 열전에 들어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3일 “평창올림픽 테스트이벤트인 ‘2017 ISU 사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공식 연습 후,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개최 된다”고 밝혔다. 평창올림픽 피겨 종목 첫 테스트이벤트인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싱글과 여자 싱글, 페어, 아이스 댄스 등 4개 세부종목이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유럽을 .. 2017. 2. 14.
G-1년 기념 올림픽 페스티벌, ‘단오향’ 공연 개최 G-1년 기념 올림픽 페스티벌 1시군 1대표 문화예술행사 중 강릉시의 대표 공연 ‘단오향’이 2월 10일(금) 단오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렸다. ‘단오향’은 강릉의 대표축제인 단오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마당놀이 형식의 창작공연이다. ] 2017. 2. 11.
2018평창 하나된 열정 G-1년 기념행사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G-1년 맞이했다. 2월 9일 강릉과 평창에서 G-1년 페스티벌 기념행사가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는 G-1 페스티벌의 개막을 선포하는 의미가 있으며, 또한 전세계에 올림픽 성공개최를 선포하는 자리로 준비되었다. 행사에는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정세균 국회의장,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최문순 지사,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 황영철 국회 동계특위위원장, 김동일 도의장, 이희종 강원일보사장,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퀸 김연아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2월 11일(토) 오후 7시부터 경포해변 일대에서 강원도·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화가 주관하는 3개국 불꽃경연대회, 멀티미디어 연계 첨단 불꽃쇼가 .. 2017. 2. 10.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 경기장 이모저모(12.17.토) 아이스 아레나 가는 시작하는 길에서 반다비와 수호랑 마스코트 관객들을 환영하는 4인조 밴드 손님 맞으러 나온 강릉 단오제 캐릭터 시민들을 위해 연주하고 있는 강릉그린실버악단 주말 아이스 아레나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 긴머리 쓸어 내리며 선수소개를 기다리는 심석희 선수 긴다리를 펼치며 몸을 푸는 심석희 선수 선두를 유지하며 코너를 질주하는 심석희 선수 금메달을 수상하는 심석희 선수 2016. 12. 20.
레알 마드리드, 왕좌의 게임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이 클럽 월드컵 최대 우승팀으로 등극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개인적인 경력으로나 수상 내역에서 기념비적인 순간을 즐길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세계 축구의 현주소와 아시아 축구의 위상을 가늠하는 경기였고 ‘방심은 금물’이라는 교훈을 다시금 재확인하는 경기였다. 강릉 기준으로 12월 18일 저녁 일본의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2016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이 열렸다.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권을 확보한 가시마 앤틀러스 (이하 가시마)가 세계 축구의 심장부, 레알에 도전장을 던진 경기였다. 레알이 2014년 우승의 영예를 재현하고자 했던 반면, 개최국의 이점을 살려 아시아 클럽 최초의 우승을 넘본 가시마였다. 예상대로 경기를 주도하던 레알이 8분경 선제골을 터뜨렸다. 루카.. 2016. 12. 19.
라이프치히, 우연의 연속 내지는 경이적인 기적?! ; 창단 7년만의 기적은 진행 중 라이프치히, 우연의 연속 내지는 경이적인 기적?!창단 7년만의 기적은 진행 중 출처 : 위키백과 RB 라이프치히 (이하 라이프치히)는 지난 2009년 창단된 이래 5부 리그에서 시작하여 이번 2016-2017 시즌 처음으로 분데스리가에 입성했다. 지난 시즌 2부 리그에서 2위 성적으로 SC 프라이부르크 (이하 프라이부르크)와 함께 1부 리그로 승격한 것은 클럽 역사상 최초의 일이었다. 12라운드를 마친 현재, 라이프치히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면서 결과적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그것의 기록인 9승 3무는 단순히 리그 수준을 넘어 세계 축구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월드 클래스 팀들,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을 뛰어 남는 성과다. 특히 지난 26일 또 다른 승격 팀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거둔 .. 2016. 11. 29.
친정팀으로 원정나선 '호날두'스포르팅 리스본 vs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원정길에 올랐다. 스포르팅 클루브 드 포르투갈 (이하 스포르팅)과 2016-2017 유럽축구 연맹 (UEFA) 챔피언스 리그 (이하 챔스) 조별 리그 경기에 참가하기 위함이다. 그의 친정팀이자 상대팀인 스포르팅은 그것의 왜곡된 명칭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특히 영어권 나라들에서 종종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잘못 표기되거나 불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스포츠 매체 역시도 그런 오류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스포르팅이 그것의 엠블럼에 알파벳으로 ‘스포르팅’과 ‘포르투갈’ 두 단어를 크게 새겨 넣은 것은 당연한 결과였을지 모른다. 주제 알바라드는 스포르팅 홈구장으로 팀의 별칭을 재현한 녹색과 흰색을 주요한 특징으로 한다.. 2016. 11. 23.
축구철학의 역사, 위대한 전술과 인물들 The history football tactics 많은 축구팬들이 밑줄을 그으며 읽었던 책, [축구철학의 역사] 개정증보판. 이 책은 150년 축구역사에서 명멸해 온 전술들을 다룬다. ‘축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 전술이다. 축구를 통해 무엇을 추구할 것인가? 어떤 승리가 진정한 승리인가? 어떻게 이길 것인가? 관중들에게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선수는 무엇을 성취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도 결국 전술로 귀결된다. 세부적으로 어떤 포메이션인가? 공을 어떻게 소유할 것인가. 공간을 어떻게 지배할 것인가, 무엇을 훈련할 것인가 등도 모두 전술에 함축된다.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한 가장 멋지고 좋은 답을 찾았던, 그래서 위대한 승리들을 이끌었던 전술들을 온전히 차례차례 제시한다.[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옮긴이의 말 - 초판 감사의 말 - 개정증보.. 2016. 8. 28.
강고FC 4주 연속 골행진이 중단될 것 같습니다. 강고FC 4주 연속 골 행진이 중단되게 되었습니다. 2016년 강고FC(강릉고등학교 졸업생 선후배로 구성된 생활축구팀, 매주 토요일 오전 공릉역 근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는 새롭게 시작 한 것 중에 가장 보람을 느끼고 있는 일이다. 우선 축구팀 선후배들과 친목과 우애가 깊어지고 있다. 체중은 올해 4kg정도 감량했다. 처음 운동장에 나갔을 때는 균형을 잡지 못해 경기 내내 넘어졌다. 경기가 시작되도 5분도 지나지 않아 체력은 고갈되고 이내 숨을 헐떡 거렸다. 하지만 지금은 한주에 서너 경기(한 게임당 20분)를 소화할 정도로 체력이 훨씬 좋아졌다. 아직 예전처럼 볼을 다루지 못하지만 처음보다는 훨씬 좋아졌다. 팀 선후배들 모두 처음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처음 운동장에 들어섰을 .. 2016.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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