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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야기 1747

태백시, 관광열차 운행… 관광객 부쩍

가을이 한창 무르익는 10월 둘째 주말 태백에서 운탄고도 1330 첫걸음 축제와 열차 관광객으로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도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태백문화광장에서 개최되었던 운탄고도1330 첫걸음 축제는 가수 축하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전통시장 페이백 행사를 선보여 쌀쌀한 날씨에도 6,000여명이 방문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다. 또한 지난 9일과 10일에는 태백시(시장 이상호)와 한국철도(코레일)가 협력해 진행한 태백지역 가을축제를 체험하는 관광열차가 두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운영 첫날인 지난 9일 여행은 운탄고도 1330 트레킹, 철암 탄광역사촌, 철암 단풍군락지 등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둘째날인 지난 10일에는 철암 단풍군락지, 검룡소, 황지연못, 전통시장 등을 체험하는 당..

강원이야기 2022.10.12

3년만의 화려한 귀환, ‘2022 양양연어축제’

◇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양양남대천 일원에서 개최 2022 양양연어축제가 3년 만의 화려한 귀환을 앞두고 그 준비가 한창이다. 양양연어축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양양남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연어 희망을 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2022 양양연어축제는 그동안 단순 관람 위주의 축제를 미식과 체험의 축제로 특화하여 새로운 연어축제만의 희망적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관람객의 미각을 자극할 수 있는 연어와 와인을 접목한 첫 시도로 연어요리와 와인 시식회(연어 와이너리 투어), 강물을 거스르는 연어의 힘찬 도전을 상징하는 도전 연어 런(Run)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가족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하였다. 연어의 일생에 대한 ..

강원이야기 2022.10.07

제22회 고성통일명태축제 다채롭게 3년만에 개막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제22회 고성통일명태축제」가 “고성으로 떠나자! 고성통일명태축제로 간다”라는 주제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고성군 거진 11리 해변에서 펼쳐진다. 명태의 본고장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명태 황금어장인 고성군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명태축제는 2019년 이후 2년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로 인해 개최하지 못하였다가 올해 3년 만에 다시 스무 두번째를 맞아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고성군의 대외이미지 개선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이밴트 행사로 – 어린이 명태 그리기 대회, 풍어제, 행운의 명태를 찾아라. ▲상시전시행사로 명태 사진전, 명태덕장, 살아있는 명태수조, 통일염원 장승 ▲체험행사로는 관태체험, 명태 화로구이, 어..

강원이야기 2022.10.06

횡성군, 제14회 안흥찐빵축제 내일 개막

◇ 7일부터 9일까지,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원 개최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원에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제14회 안흥찐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제14회 안흥찐빵축제’가 올해 개관한 안흥 찐빵모락모락마을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1999년 1회 축제를 시작해, 올해로 14회를 맞는 안흥찐빵축제는 지역의 대표 명물로 자리잡은 안흥찐빵를 맛보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볼거리,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빵빵 터지는 신바람 나는 안흥찐빵축제’를 주제로 찐빵의 유래와 역사를 알 수 있는 찐빵홍보관,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플라워 포토존, 고향의 향수를 자극하는 섶다리, 내리막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오르막도로인..

강원이야기 2022.10.06

제18회 횡성한우축제 개막

◇ 일 시 : 2022. 9. 30.(금) ~ 10. 04(화) / 장 소 : 횡성종합운동장 일원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8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늘(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전면 대면 축제로 개최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는 기존 축제장이었던 섬강 둔치가 국가하천 정비사업으로 인해 사용이 어려워짐에 따라, 횡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9월 30일 오후 7시, 폐막식은 10월 4일 오후 7시 열릴 예정이다. 종합운동장 잔디구장에는 1만석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무대가 조성되었다. 횡성군민 대화합 페스타(09.30), K-pop 페스타(10.01), 트롯 페스타(1..

강원이야기 2022.10.01

8월 강원관광, 예술해변·산골 클래식·포토존 박물관 등 각광

◇ 전년대비 양양 정암해수욕장(141%), 평창 계촌마을(105%), 삼척 강원종합박물관(111%)방문 증가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은 2022년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8월 강원도 방문 전체 관광객은 1,771만여 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2% 및 전월 대비 10% 모두 증가한 수치로, 여름휴가 시즌으로 인한 계절적 요인과 함께 해수욕장의 야간개장 및 축제 등이 방문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방문객 데이터에서는 전년, 전월대비 모두 18개 시군으로의 방문객이 증가하였다. 특히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정선군(약37%)으로 자연 및 휴양 관광지인 하이원리조트(111%), 정선 양떼목장(54%), 타임캡슐공원(30%) 등이 전년 동월대비 큰..

강원이야기 2022.10.01

국내 최북단·최고도 운행 백암산 케이블카 10월 개장

◇ 46인승 백암산 케이블카, 해발 1,178m 정상까지 왕복 국내 최북단, 최고도인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가 내달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화천군은 오는 10월21일 화천읍 풍산리에서 백암산 케이블카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014년 3월 착공 이후 8년 만에 운영에 들어갈 백암산 케이블카는 중동부 전선 화천 최북단 민간인 통제선을 북상해 오가는 국내 유일의 케이블카다. 캐이블카가 오르는 백암산 정상의 해발고도 역시 1,178m로 국내 어느 케이블카보다 높은 곳까지 오르내린다.백암산은 6.25 전쟁의 마지막 전투이자, 중동부 전선 최고(最高) 고지를 놓고 치열하게 전개됐던 금성전투의 현장이다. 가파른 능선을 따라 편도 2.12㎞ 구간을 초속 5m 속도로 오가는 백암산 케이블카는 리조트..

강원이야기 2022.10.01

영월 관광열차 봇물, 관광객 급증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로 영월을 찾는 관광열차가 급증하고 있다. 영월군에 따르면, 지난 8.27일 팔도장터 열차를 이용하여 청량리역에서 출발한 200명의 관광객이 고씨굴과 서부시장을 방문하였으며, 지난 9월 24일에는 서울역에서 출발한 임시열차 이용객 240명이 장릉, 청령포 등 관광지를 다녀갔다. 이미 현지인 추천 관광지로 입소문난 영월 서부시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팔도장터 열차가 운행중이며, 2021 컨슈머인사이트 전통시장 여행자원 추천율에서도 속초, 정선과 더불어 3대 재래시장에 선정된 바 있다. 영월군은 열차를 이용하여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버스로 한꺼번에 이동하기 어려운 대규모 단체관광객들에게 열차여행지로 인기다. 10월 이후에도 영월을 찾는 임시열차가 줄이어 예..

강원이야기 2022.09.28

9월 30일,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 드디어 개막

9월 30일 인제 가을 꽃축제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제군 용대리 축제장 일원 형형색색 꽃정원도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인제군 가을꽃 축제는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테마로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인제군 북면 용대리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축제장을 가득 메운 약 2만 1천주의 국화와 20만주의 야생화는 이제 막 내려앉은 내설악의 가을과 어우러져 벌써부터 사람들의 시선과 발길을 이끌고 있다. 만개한 국화꽃과 야생화 군락을 따라 걷다 보면 이어지는 울창한 소나무 숲, 소담한 연못과 분수, 폭포 주변에 조성된 수변 둘레길 등 인제 가을꽃 축제장을 방문하면 내설악 아래 자연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휴식과 추억의 시간을 담아갈 수 있다. 아울러 축제기간..

강원이야기 2022.09.28

‘40일간 평창은 예술의 고원’ 강원작가트리엔날레2022 개막

‘사공보다 많은 산’이라는 주제 아래 134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미술 축제 강원도가 주최하고 평창군, 강원문화재단, 평창문화도시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초 노마딕 시각예술축제, 강원작가트리엔날레2022가 9월 29일(목)부터 11월 7일(월)까지 4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164팀(성인 133팀, 청소년 3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올해 행사는‘사공보다 많은 산’을 주제로 총 2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강원작가트리엔날레2022는 유휴공간이었던 평창송어축제장, 진부시장, 컨템포러리 LOOK, 진부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 월정사, 스페이스창공 등 평창군 진부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3년 순회형 시각 예술 축제의 시작 강원작가트리엔날레2022 강원트리엔날레는 강원도 전역의 예술공원화를 목표로 3년..

강원이야기 2022.09.26

남설악 단풍의 명소, ‘오색 흘림골 탐방로’ 7년 만에 다시 오픈

◇ 양양군, 올가을 오색흘림골 단풍에 홀려볼까? 본격적인 단풍철, 오색으로 물든 제대로 된 단풍을 보며 산행을 즐기고 싶다면 ‘오색 흘림골 팀방로’를 추천한다. 숲이 짙고 깊어서 늘 날씨가 흐리다고 해 이름 붙여진 오색 흘림골은 폭포의 신비로움과 암석들이 조화를 이루는 골짜기로, 가을 단풍철이면 매년 80만 명 이상이 찾던 남설악 최고의 단풍 명소다. 이런 흘림골이 지난 6일, 안전시설 보강과 전문기관의 안전성 평가를 마치고 7년 만에 다시 개방되었다. 2015년 낙석사고로 인해 흘림골 탐방로 구간이 폐쇄된 후, 아름다운 오색단풍 산행에 목말라하던 등산객들을 위해 2016년부터 단풍철에 한해 대체 탐방로로 만경대 구간이 개방되었다. 남설악에서 단풍이 아름다운 유명한 흘림골과 주전골을 굽어보는 만경대야말로..

강원이야기 2022.09.23

고성 ‘DMZ 평화의 길’ 운영 재개

◇A코스/7.9Km, B코스/7.2Km 10. 7.~12.18. 운영예정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됐던 이후 지난해 시범운영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이 다음달 7일부터 다시 개방된다. ‘DMZ 평화의 길’은 남북분단 이후 DMZ를 최초로 국민에게 개방하여 전쟁의 상흔과 분단의 상징에서 세계생태평화의 상징지대로 육성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2021년 시범개방에 총 549명, 2019년 총 1만2000여명이 DMZ 평화의 길 고성구간을 찾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재개방하는 고성 구간은 총 2개 코스로,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금강통문, 금강산전망대를 거쳐 다시 통일전망대로 복귀하는 A코스와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전망대..

강원이야기 2022.09.22

6일, 금강산 가는 옛길 걷기대회 개최

◇ 비득고개~하야교~두타연 9km 구간 트레킹 양구군은 6일 두타연 일원에서 ‘금강산 가는 옛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하지 못했던 금강산 가는 옛길 걷기대회가 2018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면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두타연 일원과 양구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한껏 커지고 있다. 걷기대회 코스는 비득고개~하야교~두타연의 9km구간으로, 참가자들은 코스를 트레킹 한 뒤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자유롭게 식사를 하면 된다. 코스 마지막 구간인 두타연 위령비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등 주요 인사들의 참배가 이어지고, 이후 두타연 잔디광장에서 경품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경품추첨을 마지막으로 행사는 마무리되며, 두타연 주차장에 마련된 셔틀버스를..

강원이야기 2022.09.22

24~25 양구에서 PLZ 페스티벌 개최

◇ 24일 백자박물관에서 ‘피아노데이 콘서트’, 25일 두타연에서 ‘강은일과 해금플러스’ 2022년 PLZ페스티벌(PEACE&LIFE ZONE FESTIVAL)이 24일~25일 양구군 백자박물관과 두타연에서 개최된다. PLZ 페스티벌은 DMZ를 평화와 생명의 땅, Peace and Life Zone으로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19년부터 강원도의 접경지역 5개 군(고성, 인제, 양구, 화천, 철원)이 함께 주최하는 음악 축제다. 24일에는 양구 백자박물관에서 ‘피아노데이 콘서트’의 주제로 오후 1시, 2시 30분, 4시, 총 3회에 나누어 진행하며, 주희성, 박진우, 김태형, 김진욱, 김준 등 국내외로 명성 높은 피아노 아티스트들과 김동우, 김서현, 류준현, 송우찬, 홍영기 등 음대생들이 진행..

강원이야기 2022.09.22

화천산천어축제 일정 확정 최고 축제 위한 준비 개시

◇ 22일 서울에서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 개최 ‘국가대표 겨울축제’ 화천산천어축제가 내년 초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재)나라(이사장:최문순 화천군수)는 지난 19일 백암산 케이블카 정상에서 이사회를 열고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내년 1월 7일부터 29일까지, 23일 간 열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3년 만에 재개되는 화천산천어축제는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절기인 소한(小寒․1월5일) 이후 첫 주말인 7일 개막식을 열게 됐다. (재)나라가 매년 축적해오고 있는 데이터에 따르면, 축제가 열린 최근 6년 간 소한 이후 첫 주말 화천천의 얼음두께는 평균 24.6㎝로, 축제 개최에 안전한 수준으로 결빙이 이뤄지고 있다. 개최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축제를 준비하는 (재)나라와 화천군의 움직..

강원이야기 2022.09.20

삼척시, 문화재청 공모사업 죽서루, 긴잎느티나무, 삼척향교 선정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3건 선정 삼척시가 ‘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역 문화재의 활용방안을 늘리고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생생문화재/향교·서원/문화재야행/전통산사/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5종으로 나뉜다. 2023년 생생문화재 사업에서는 ‘자연과 문화가 흐르는 죽서루’와 ‘천년의 꿈을 품은 긴잎느티나무’가,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은 ‘함께해요 문화가 향기로운 삼척향교’가 선정되어, 국·도비 1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삼척시는 해당 사업에 사업비 3억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하여 삼척 죽서루..

강원이야기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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