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치평론 1012

오늘의 정치뉴스(20241106) 김건희특검, 임기단축 개헌, 탄핵/윤석열 대통령 7일 기자회견 기대치 낮아/미국 대선 완전 초접전/대학교수들 윤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 잇따라

김건희특검, 임기단축 개헌, 탄핵 민주당은 현재 김건희특검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앞으로 임기단축 개헌과 탄핵을 두고 고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임기단축 개헌은 국회가 개헌 논의를 중심으로 정치협상을 하기 때문에 탄핵과 같은 역풍도 피할 수 있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정치협상 과정에서 여권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탄핵은 대통령이 중대한 헌법이나 법률의 위반을 증명하고, 국회를 통과해도 헌재의 판결이 남아있다는 점에서 정치적 부담이 크다. 또한 최종 헌재 판결에서 기각될 경우 엄청난 역풍이 예상되어 아직까지는 거리를 두는 모양새이다. 따라서 민주당은 우선 김건희특검에 집중하면서 당분간은 임기단축 개헌이나 탄핵을 수면 위로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https..

오늘의 정치뉴스(20241105) 윤석열 대통령 7일 기자회견 자화자찬 국정성과와 변명만 늘어 놓을 것/북한 러우전쟁 파병, 7차 핵실험 가능성에 단거리탄도미사일 또 발사/미국 대선 초경합 당선 발표 늦어질수도

윤석열 대통령 7일 기자회견 자화자찬 국정성과와 변명만 늘어 놓을 것 국민이 원하는 답변은 전혀 없고 자화자찬 국정성과와 변명만 늘어놓을 것이 뻔해 보인다. 기자회견을 예상해 보면 윤석열-명태균 육성녹취록은 법적, 정치적, 상식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다만 논란이되어 유감이다. 김건희 여사는 이미 자중하고 있다. 4+1개혁에 매진하겠다. 대통령실과 부처 장관은 소폭 개각하겠다. 국정기조의 변화는 없다. 종합하면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4643  윤, ‘경고음’에 담화 7일로 앞당겨…“모든 사안 소상히 설명”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일 오전 대국민 기자회견을 연다. 기자회견을 통해 공천 개입 정황이 담긴 육성 녹음, 김건..

오늘의 정치뉴스(20241104)한동훈 대표 침묵 끝에 평론가 수준 발언 나와/시정연설 불참 일하지 않는 대통령 자리에 있을 이유도 없어/끝없이 추락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조사할 때마다 최저치 경신/국민 64%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

한동훈 대표 침묵 끝에 평론가 수준 발언 나와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명태균 육성녹취록 이후 침묵 끝에 최고위원회를 빌어 입을 열었다. 평가하면 형식적으론 비정상적인 상황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면 따로 기자회견을 열어 전격적인 발표와 행동 그리고 관철이 안되면 어떻게 행동하겠다는 비장함이 있어야 했다. 그런데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일상적인 지도부 회의에서 지나가듯이 발언하고 말았다. 정치지도자로서 무책임하고 비겂한 처신이다. 대통령을 비판하고 나만 목숨을 연명한다는 식의 정치를 하고 있다. 전혀 국민의 눈높이와 민심을 따르는 행동이 아니다. 내용적으론 그동안 해 온 말을 반복했다. 윤 대통령이 적당히 유감 표명하고, 대통령실과 부처 장관 소폭 개편하고, 김 여사 잠깐 근신하고, 특별감찰관 여야가 합의해서 ..

[홍준일 이슈분석] 윤석열 대통령 녹취록 등 현안에 관해 곧 입장 표명...예상되는 답변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 운영위 국감에 나와 ‘윤석열-명태균 육성녹취록’에 관해 “정치적·법적·상식적으로 아무 문제될 게 없는 녹취”라고 말했다. 아마도 윤석열 대통령이 정진석 비서실장을 방패막이로 쓰고 버리는 카드로 결정한 것 같다. 그러니 국민 앞에서 이런 막말을 쏟아 낼 수 있다. 흔히 하는 말로 ‘이번에 총대 메고 집에 가라’는 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FK599iVH [홍준일 이슈분석] 윤석열 대통령 녹취록 등 현안에 관해 곧 입장 표명...예상되는 답변은?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 운영위 국감에 나와 ‘윤석열-명태균 육성녹취록’에 관해 “정치적·법적·상식적으로 아무 문제될 게 없는 녹취”라고 말했다. 아마도 윤석열 대통령이 정진..

[홍준일 칼럼]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면 스스로 내려 놓는 것도 방법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시정연설도 안한다고 알려졌다. 이번 시정연설은 박근혜 대통령 이후 역대 대통령이 해오던 전통을 깨는 것이다. 지난번 윤 대통령은 국회 개원식도 불참했다. 87년 민주화 이후 처음 있는 일이 되었다. 학생이면 맨날 결석하는 것이고 공무원이면 직무를 유기하는 것이다. 더 자세한 글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xY4ezo8H [홍준일 칼럼]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면 스스로 내려 놓는 것도 방법윤석열 대통령이 4일 시정연설도 안한다고 알려졌다. 이번 시정연설은 박근혜 대통령 이후 역대 대통령이 해오던 전통을 깨는 것이다. 지난번 윤 대통령은 국회 개원식도 불참했다. 87년 민주화contents.premium.naver.com

[홍준일 이슈분석] 이재명 대표 재판 결과에 따라 무슨 일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5일, 25일 각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15일)와 위증교사 혐의(25일)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진다. 재판 결과가 유무죄 및 형량에 따라 그 정치적 파장과 영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x9B4VrCw [홍준일 이슈분석] 이재명 대표 재판 결과에 따라 무슨 일이?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5일, 25일 각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15일)와 위증교사 혐의(25일)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진다. 재판 결과가 유무죄 및 형량에 따라 그 정치적 파장과 영향에 대해contents.premium.naver.com

[홍준일 이슈분석] 윤석열-명태균 육성녹취록 공개 이후 벌어질 일들은?

31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명태균 육성녹취록을 전격적으로 공개했다. 명태균게이트 출현 이후 윤석열 대통령 육성녹취록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그 내용도 대통령이 공천에 개입한 정황이 명백한 내용이다. 놀랍게도 육성녹취록을 요약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공관위가 들고왔고,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xiqWPAXF [홍준일 이슈분석] 윤석열-명태균 육성녹취록 공개 이후 벌어질 일들은?31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명태균 육성녹취록을 전격적으로 공개했다. 명태균게이트 출현 이후 윤석열 대통령 육성녹취록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그 내용도 대통령이 공천에 개입한 정황이contents.premium.naver.com

[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 긍정평가 19%, 부정평가 72%...20%선 붕괴 취임후 최저치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19%, '잘못하고 있다' 72% 한국갤럽이 2024년 10월 다섯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었다.그 결과, 19%가 긍정 평가했고 72%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주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 19%는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 72%는 최고치를 기록했다.윤석열 대통령-명태균 육성녹취록이 공개는 아직 조사에 반영되지 못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김건희 여사 문제'(17%), '경제/민생/물가'(14%)가 1,2위를 차지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32% 동률, 조국혁신당 7%, 무당층 25% 현재 지지하는..

오늘의 정치뉴스(20241101) 오늘 국회 운영위 윤석열-명태균 육성녹취록 관련 새로운 의혹 나오나/윤석열-명태균 녹취록 당선인 신분 법적 처벌 의견 갈려/북한 러우전쟁 파병에서 ICBM발사까지 한반도 긴장 고조/

오늘 국회 운영위 윤석열-명태균 육성녹취록 관련 새로운 의혹 나오나 22대 국회 국정감사가 오늘 운영위로 마무리된다. 운영위는 김건희 여사 관련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등을 다룰 예정이었으나, 어제 윤석열-명태균 육성녹취록이 나오면서 이에 대한 새로운 의혹이 나올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은 상황에서 오늘 운영위에서 어떤 입장을 취할지도 관심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9893  오늘 운영위 대통령실 국감···윤-명 통화·김 여사 의혹 쟁점윤석열 대통령과 윤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씨와의 통화 육성이 공개된 데 이어 대통령실을 대상으로 ..

[홍준일 이슈분석] 윤석열 대통령은 불법 여론조사와 공천개입 진상을 밝히고 국민에게 사과하라;윤 대통령과 명태균 녹취록 “김영선 좀 해줘라”에 관하여

더불어민주당이 31일 10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간에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한 녹취록 전문은 아래와 같다.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씨 간 통화 윤 대통령 :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는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그렇게 말이 많네. 당에서.명태균: 진짜 평생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내용의 핵심은 요약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명태균에게 1. 당 공관위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를 했고, 2.윤석열 대통령은 공관위에 “김영선 좀 해줘라”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 내용에서 핵심관련자는 다음과 같다. 통화 당사자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와 당선자 배우자 김건희, 명태균이다. 그 다음은 공관위의 보고자로 윤상현 공관위원장과 공관위원이다. 그리고 당 ..

오늘의 정치뉴스(20241031) 김건희 여사 제2부속실 활동 제한 상관없이 즉각 설치 운영해야/명태균게이트 즉각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 처벌해야...윤석열 대통령도 대국민 사과와 입장 밝혀야/러우전쟁에 대해 한반도 평화, 균형외교, 국익 우선 원칙 굳건히 세워야/윤석열 대통령의 안일한 인식

김건희 여사 제2부속실 활동 제한 상관없이 즉각 설치 운영해야  김건희 여사 제2부속실이 곧 운영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제2부속실 설치를 공식화하고 이런 저런 핑계로 거의 1년 가까이 시간을 끌었다. 그런데 시점이 묘하다. 국민은 물론이고 한동훈 대표도 김 여사가 활동을 중지해야 한다는게 중론이다. 이 시점에 제2부속실을 설치한다니 마치 청개구리 같은 행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국가의 일은 법과 시스템에 의해 운영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김 여사가 많은 의혹과 옳바르지 못한 처신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게되더라도 대통령의 배우자로서 최소한의 활동을 하기 위해서라도 제2부속실은 하루속히 설치되어야 한다. 그것이 정도이다. 그동안 제2부속실이 없이 공식적, 비공식적 일들이 뒤엉켜 이루어진 것이 잘못..

[홍준일 이슈분석] 한동훈 대표 100일 기자회견...변화와 쇄신인가, 3일 천하인가?

30일 한동훈 대표가 100일을 맞이하여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에 가장 많이 말하고 강조한 핵심 키워드는 ‘변화와 쇄신’이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GlJglUSq [홍준일 이슈분석] 한동훈 대표 100일 기자회견...변화와 쇄신인가, 3일 천하인가?30일 한동훈 대표가 100일을 맞이하여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에 가장 많이 말하고 강조한 핵심 키워드는 ‘변화와 쇄신’이었다.contents.premium.naver.com

[홍준일 주간정세분석 11월 2주차] 임기 반환점 돈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은?

윤석열 대통령이 11월 10일이면 임기 반환점을 돈다. 2년 반에 대한 평가는 최악이다. 아직도 국정운영을 2년 반 더 해야 한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 상황은 거의 국정운영 불능 상태로 식물대통령이다. 앞으로 윤석열 대통령 운명은 어찌될까?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F42mATPd [홍준일 주간정세분석 11월 2주차] 임기 반환점 돈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은?윤석열 대통령이 11월 10일이면 임기 반환점을 돈다. 2년 반에 대한 평가는 최악이다. 아직도 국정운영을 2년 반 더 해야 한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 상황은 거의 국정운영 불능 상태로 식물대통contents.premium.naver.com

오늘의 정치뉴스(20241030) 윤석열 대통령 국회 개원식도 불참하더니 예산안 관련 국회 시정연설도?/한동훈 대표 100일 기자회견 뭐를 담을까?/명태균게이트 검찰은 뭐하나? / 러우전쟁 군사적 지원 최대한 절제되어야

윤석열 대통령 국회 개원식도 불참하더니 예산안 관련 국회 시정연설도? 윤 대통령이 점점 더 고립되고 있다. 대통령실 내달 4일 있는 예산안 관련 국회 시정연설에 윤 대통령이 불참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아직 결정된게 없다는 입장이다. 22대 국회 개원식도 불참하고 국회와 완전히 담을 쌓으려 한다. 낮은 국정지지율과 소수정권이 약점을 보완하려면 국회의 협조가 더욱 필요한데 거꾸로 가고 있다. 시정연설은 내년 예산과 국정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국민에게 보고하는 것과 같은데 대통령으로서 기본적 자세도 갖추지 않으려 한다. 언제나 정상적인 대통령과 국정운영이 될지 안타까운 현실이다.https://naver.me/5yPVUnuT  尹, 시정연설도 '불참' 가능성…巨野와 대립 심화내달 4일 시정연설 한 총리 대독 거..

오늘의 정치뉴스(20241029) 러우전쟁 북한 파병(?) 국익우선-균형외교가 가장 중요 / 정부 근본적 대책없이 뒷수습만...무책임한 정부 의료대란 해결책 없어 / 윤 대통령 할 말없을 때 하는 말이 4대 개혁

러우전쟁 북한 파병(?) 국익우선-균형외교가 가장 중요 러우전쟁 북한 파병으로 가장 우려되는 것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살상무기 지원을 언급한 것은 정치적 압박을 넘는 위험한 발언이 될 수 있다. 국가안보와 관련된 대통령 발언은 가장 절제되고 최종적이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나토와 미국 등 국제사회와 함께 러우전쟁에 북한 파병을 규탄하고, 참전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국제외교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북한이 최종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철저하게 국익을 최우선하여 러우전쟁에 끌여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또한 북한의 잘못된 행동에 상응하는 제재조치와 향후 이러한 상황이 반복될 수 없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강제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군사..

오늘의 정치뉴스(20241028)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의총 친윤-친한 표 대결 갈까? / 명태균 비공표 대선여론조사 윤석열 캠프 회의자료로 사용 의혹 / 아직도 끝나지 않은 10.29이태원 참사 / 러우전쟁 북 파병 놓고 여야 서로 다른 입장 / 이시바 총리 퇴진 거부했지만 당내외 퇴진 압박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의총 친윤-친한 표 대결 갈까? 한동훈 대표와 친한계는 '특감'으로 정국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3가지 요구를 제안했지만 사실상 거부되었다. 그 후 한 대표는 김건희 여사 리스크를 '특감'이라는 우회적 카드로 풀려고 한다. 한 대표가 말하는 모두가 사는 길이다. 하지만 추경호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친윤계의 반대가 거세다. 추 대표는 의총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 당 내부적으론 의총 표결은 다 죽는 길이라며 비판적 입장이다. 야권은 한 대표가 특감을 특검을 피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도 비판하고 있다. 국민의힘 진짜로 의총 표 대결로 갈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7970..

[홍준일 이슈분석] 너무나 한심하고 한심한 윤석열 대통령 2년 반ⓛ

윤석열 대통령 2022년 5월에 취임했다. 11월이면 꼭 2년 반으로 임기 반환점을 돈다. 2년 반의 성적표는 너무나 초라하다. 국민 10명 중 겨우 2명이 지지하고 있다. 다른 말로하면 국민 대대수가 지지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5qDK3hSf [홍준일 이슈분석] 너무나 한심하고 한심한 윤석열 대통령 2년 반ⓛ윤석열 대통령 2022년 5월에 취임했다. 11월이면 꼭 2년 반으로 임기 반환점을 돈다. 2년 반의 성적표는 너무나 초라하다. 국민 10명 중 겨우 2명이 지지하고 있다. 다른 말로하면 국민 대대수가 지contents.premium.naver.com

오늘의 정치뉴스(20241027) 조국, 윤 대통령 탄핵 추진/러시아 파견 북한군 실전 투입 임박/윤석열 대통령(당시 대선후보) 여론조사 비용 김영선 전 의원이 되갚아/이재명 한동훈 2번째 양자회담/이재명 박단 비공개회동, 박단 위원장 "의대정원 증원 백지화" 입장 고수/D-10 해리스 트럼프 초접접

조국, 윤 대통령 탄핵 추진 야권의 쇄빙선 역할을 자임했던 조국대표와 조국혁신당이 마침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공식화했다. 탄핵 추진 사유로 △민주공화국·국민주권주의 등 헌법적 가치 훼손(명태균 씨 관련 국정농단 의혹) △헌법에 명시된 국민 생명·안전 보호 역할 방기(이태원 참사) △표현의 자유 침해(언론 탄압) △법치주의 훼손(김 여사 무혐의) 등을 들며 본격적인 장외집회을 선언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05850  조국 "윤 대통령 탄핵 추진…무당 의존않는 대통령 뽑아야"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6일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퇴진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초역에서 '검찰해체·윤석열대통령..

[홍준일 이슈분석] 윤석열 대통령 20% 박스권도 무너질 위기...중대 결단 필요해

오늘(25일) 한국갤럽 정기조사가 발표되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 20%에 턱걸이 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2%P 떨어졌다. 부정평가 이유를 살펴보면 김건희 여사 문제(15%)와 경제, 민생, 물가(14%) 순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이미 20%가 붕괴되었다. 대구경북도 겨우 26%를 기록했다. 연령별은 50대 이하는 모두 20% 아래로 떨어졌고, 60대와 70대 이상만 각각 31%, 41%를 기록했다. 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만 48%로 겨우 과반을 넘겼고 나머지 정당 지지층은 미미하다.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조차 40%로 과반을 넘기지 못했고 중도층 12%, 진보층 6%로 나타났다. 이 결과로 보면 20% 박스권이 붕괴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

오늘 정치뉴스(20241025)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0% 취임 후 최저치/우크라이나 지원 비군사적 지원만 66%/민주당 11월 첫 주말 장외집회 시작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20% 이번 한국갤럽 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이후 최저치인 20%을 기록했다. 부정평가도 최고치인 70%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김건희 여사 문제(15%)가 가장 높게 나왔으며, 그 다음으로 경제/민생/물가(14%), 소통 미흡(12%) 순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3158 윤 대통령 지지율 다시 20%, 최저치… ‘김 여사 문제’ 최고 원인 [갤럽]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지난달에 이어 또 다시 20%로 떨어지며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김건희 여사 문제’가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다. 한국갤럽n.news.naver.com우크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