隔墙有耳 벽 사이에도 귀가 있다
隔墙有耳。 gé qiáng you ěr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벽 사이에도 귀가 있다.) 오늘의 단어 1.[낮은말] 벽에도 귀가 있다. 밖에서 누가 엿듣고 있다.2.[낮은말,비유] 비밀리에 한 말도 새나갈 수가 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출처:교학사 중한사전 (박영종 隔차단하다, 떨어져 있다사이 뜰 격 획순보기(총12획)墙담장, 칸막이, 성.담 장 획순보기(총14획)有있다, 가지고 있다, 많이 있다있을 유 획순보기(총6획)耳귀., 귀처럼 생긴 것., 양쪽 끝에 있는 것을 가리킴.귀 이 획순보기(총6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