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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평론 951

예비후보자 무엇을 할 수 있나요?

1.선거사무소 설치 2.선거사무소의 간판, 현판, 현수막 3.유급 선거사무원 선임 4.명함배부 5.전자우편 6.인터넷 홈페이지 7.인쇄물 발송(세대수 1/10) 7-1.공약집(단체장) 8.어깨띠, 표지 9.전화선거운동 10.문자 메시지(자동정보통신 5회) 예비후보자 활동의 가장 중요한 활동 1. 후보자의 동선계획 1-2. 후보자 명함의 배포, 상대방 명함받기, 3분 스피치 1-3.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후보와 정책 홍보) : 정책보다는 후보 알리기에 집중 * 본선 홍보물에서 정책중심 1-4. 후보자 컨셉과 PI의 명확한 정립 * 후보자의 출마 3가지 요소(출마이유, 후보자의 이미지, 당선 후 무엇을 할 것인가)의 선명화 2. 당의 공천과 경선 승리 2-1. 선거운동조직(공조직과 사조직) 구축 3. 본선..

여론조사 관련 주요개정 내용?

방송사 등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정당, 후보자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하려면 여론조사의 목적, 표본의 크기, 조사지역, 일시, 방법, 전체 설문내용 등을 여론조사 개시일 전 2일까지 해당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누구든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는 전화를 이용하여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할 수 없도록 함(안 제108조 제3항, 제6항)

철원-화천-양구-인제 국회의원 보궐선거(7.28)

3월30일 예비후보자 등록 7월13~14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에 7월 28일 투표 실시 민주당 이용삼 국회의원의 별세로 오는 7월28일 실시되는 철원-화천-양구-인제 국회의원 보궐선거 한나라당에서는 철원 출신 박세환(53) 전 국회의원,구인호(47)동행대한민국 사무총장, 이병용(49) 국무총리실 정무실장, 철원 출신으로 5군단장을 역임한 한기호(58·중장)육군교육사령관, 화천 출신 김동섭 조선일보 논설위원, 철원 출신 정태수 서울대학교 지역개발조경연구소 선임연구원 (구인호 동행대한민국사무총장과 친박계인 박세환 전 국회의원의 양강구도)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 전의원은 철원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나와 사법시험(제28회)에 합격해 법조계에 입문한 뒤 춘천지검과 인천지검에서 검사로 활동 구 사무총장은 강원사..

정치평론/정치 2010.01.30

예비후보자 등록시, 기탁금의 20% 납부

지난해 말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예비후보자등록시 후보자 기탁금액의 100분의 20에 해당되는 금액을 납부해야 합니다. 선거별 예비후보자의 기탁금은 도지사및 도교육감은 1,000만원, 시장·군수는 200만원, 도의원은 60만원, 시·군의원은 40만원입니다. 예비후보자가 해당선거의 같은 선거구에 후보자 등록을 신청하면 예비후보자의 기탁금을 공제한 금액만 납부하면 됩니다.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른 거주요건은?

지방선거 피선거권 거주요건이 선거일 현재 계속해 60일이상 당해 지방자치단체에 주민등록돼 있어야 하므로 4월4일전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신청한 경우에는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선거의 지방자치단체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4월4일부터는 지방자치단체의 관할 구역안에 주민등록이 되어야 합니다. 이에따라 예비후보자 등록당시에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었다면 오는 4월4일 이전에 주민등록을 옮겨야 하고, 옮기지 않으면 예비후보자등록이 무효가 되고, 본선거의 후보자가 될 수도 없습니다.

이해찬전총리 민주당 선병렬대전시당위원장 단식농성장 방문(1.20) 동영상 자료

이해찬 전총리, 지방화 균형 발전시대 선포 6주년 기념 토론회(1.29) 이해찬 전 총리가 세종시 수정안은 권력 본질의 문제이고 민주주의 근원의 문제라고 정부여당을 맹비난 했다. 이해찬 전 총리는 29일 대전 둔산동 오페라웨딩홀에서 열린 지방화 균형 발전시대 선포 6주년 기념 토론회에 참석해 “국회에서 여야의 합의에 만든 법을 다음 정권에서 백지화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이는 정글의 법칙이지 민주주의와 국민통합도 못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 총리는 “행복도시가 (행복도시)수정안 법이 통과되지 않으면 수정안은 추진 할 수도 없고, 원안은 예산을 배정을 하지 않아서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도 못하는 종기가 되었다”며 “정책사안도 아니고 정치적 사안이 됐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세종시 홍보관에 가보니까 완..

정치평론/정치 2010.01.29

안희정 충남도지사 출마선언(2010.1.27)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충남도민여러분! 저는 오늘 엄숙한 마음으로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합니다. 충청도의 역사를 다시 쓰겠다는 꿈, 쓰러진 국민통합의 깃발을 다시 세우겠다는 소망, 분권과 균형의 새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로 저는 오늘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합니다. 1. 저의 도전은 충청도의 새로운 역사를 향한 도전입니다. 충청도 지도자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전략은 2인자 노선입니다. 김종필 총재부터 이회창, 심대평, 지금의 정운찬 총리까지 모두가 그렇습니다. 원칙도 소신도 없습니다. 줏대없이 ‘센 쪽에 붙겠다’는 2인자 노선만이 그분들로부터 배운 충청도인의 정치였습니다. 저는 충청도의 젊은 정치인으로서 이런 현실에 깊은 좌절과 모욕감을 느껴왔습니다. 이 좌절과 모욕감은 비단 저만은 감정은 아닐 것입니다..

정치평론/정치 2010.01.28

민주당, 뉴민주당 플랜 자료<별첨, 뉴민주당의 약속 - 교육분야>

뉴민주당 플랜, 화룡점정(畵龍點睛)을 기대합니다. 교육 분야를 시작으로 뉴민주당이 펼쳐나갈 주요 정책발표가 이번 주부터 시작됐습니다. 2008년 8월 뉴민주당 비전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1년 6개월만입니다. 그동안 두 분 대통령님 서거와 언론악법, 4대강 투쟁에 당의 에너지가 집중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위원장님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분야별 정책을 착실히 준비해 왔습니다. 지난해 5월 ‘뉴민주당 선언’ 초안을 발표한 이후 6개 분야 전문가 1백여명을 초빙, 간담회를 갖는 한편 수차례의 현장방문 등을 통해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첫 번째 발표된 정책은 교육분야입니다. 뉴민주당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분야가 바로 교육과 일자리란 판단 때문입니다. 25일 정책발표에 앞서서는 초․중학생 자녀..

정치평론/정치 2010.01.28

지금은 공천과 경선에 대한 전략을 세워라 <D-126 지방선거 승리기획9>

지금은 수 많은 후보가 당의 공천을 따내기 위해 경쟁 중이다. 많은 후보들이 본선을 치루지 못하고 중도 하차한다. 이런 경우 후보자가 갖게되는 실망감과 자괴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따라서, 지금은 다른 무엇보다 공천과 경선에 대한 준비가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보통 공천이나 경선과정을 보다보면 터무니 없는 일들을 많이 보게된다. 우선, 당의 공식라인 당의 지도부, 상하급 당부, 해당지역의 간부 및 당원들초차 모르면서 공천을 확신하며 동분서주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지역의 선거환경 및 여론추이에 대한 정보도 없이 무작정 출마를 결심한 경우, 지역의 언론계나 전문가 그룹 혹은 각종 사회단체 지도자급과도 일면식이 없는 후보, 공천 받으려는 당의 공천 혹은 경선제도에 대한 정보가 전혀 부재한 상태에서 그져 ..

블로그와 뉴스레터를 결합하고, 매일 매일 발송하라 - 지방선거 승리기획8-

블로그는 후보자를 홍보하기 위한 사이버진지이다. 이 사이버진지에서 만들어진 내용들을 유권자에게 무제한적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이 뉴스레터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확보된 이메일주소가 있어야 한다. 평상시에 잘 관리해왔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서라도 지역 유권자들의 이메일을 신속하게 많이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블로그는 후보자의 개인 신문의 역할을 한다. ‘오늘의 칼럼’에서는 사회적 이슈와 아젠다에 대해 수시로 자시의 생각을 정리하고 발표하라. 후보자의 하루 동선과 그와 관련된 주요한 메시지나 이벤트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홍보하라. 지역유권자들과 함께하는 좋은 사진은 사진과 함께 후보자의 간단한 소감의 글이 함께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사이버진지가 잘 구축되었다면 오..

당내 공천용 자기소개서(브로셔) 만들어라 -지방선거 승리기획7-

새천년민주당 기획조정국 열린우리당 전략기획실 청와대 정무행정관(참여정부) 제18대 국회의원 출마 민주당 부대변인 등 현) 2010지방선거종합컨설팅 자루기회 대표 컨설턴트 보통 일반 권자를 대상을 홍보물을 만들면 불법이지만, 당내용 혹은 언론사 기자용으로 소량의 홍보물을 만드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많은 후보자들이 자신을 알리기 위해 단순히 명함정도를 지니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이 보다는 자신을 적극적을 알릴수 있는 브로셔를 만들면 보다 효과적인 홍보를 할 수 있다. 브로셔로 제작된 자기소개서는 당의 지도부, 핵심당직자, 언론사 기자들, 핵심지지자 및 리더그룹에게 자신의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호소력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일정수준을 넘어서면 선거법 시비가 있을 수 있겠으나 배포 범위를 조정한다..

예비후보자홍보물 전략짜기 -지방선거 승리기획6-

새천년민주당 기획조정국 열린우리당 전략기획실 청와대정무행정관(참여정부) 제18대 국회의원 출마 2010지방선거종합컨설팅 자루기획 대표컨설턴트 후보자의 컨셉을 분명히 하고 발송 시기와 대상자를 미리 구성하라!! 우선, 무엇을 누구에게 언제 보낼 것인가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예비후보자홍보물은 세대수의 1/10정도만 보낼 수 있다. 유권자를 생각하면 아주 소량의 홍보물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 다음은 이와 관련한 중요한 원칙이다. 1.후보자의 컨셉을 분명히 하라. 후보자가 1)누구이고, 2)왜 출마하며, 3)무엇을 하고자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있어야 한다. 많은 후보들이 보낸 홍보물 중에 하나가 되어서는 안된다. 후보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답변은 유권자가 감동할 수 ..

MB 세종시 정책, 지연술→ 축소작전→ 백지화

MB 세종시 정책, 지연술→ 축소작전→ 백지화 현재의 법안대로 세종시 원안 즉각 시행하라 지연술 MB정권은 지금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추진하겠다고 약속을 반복하면서 사실상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았다. 참여정부에서 수년 간의 논란을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국회에서 입법화된 정책을 집권 후 2년간 직무유기하며 계속 세월만 보내왔다. 결국 정권 초반에는 ‘지연작전’을 전개하면서 이 정책을 뒤집어버릴 복안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속된 말로 ‘공수표 날리고 호박씨 까고 있었던 것이다.’ 축소작전 한동안 지연작전을 전개하더니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자족성과 효율성’을 전면으로 제기하며 축소 혹은 백지화를 언급하기 시작한다. 그것도 정총리라는 대리인을 만들어 무엇인가 큰 문제가 있는 정책인양 호도하면서 정책의 축소 혹..

원안 백지화 혹은 축소하려는 정치적 계산뿐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근본 취지는 참여정부에서 서울의 과밀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정책이며 법안이다. 다시말해, 서울의 과밀과 국가의 불균형발전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정책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사업의 근본 원인은 사라지고 무조건 특정장소에 장밋빛 청사진을 늘어놓고 있는 상황이다. 어찌되었던 해주기로 했으니 특정지역이 만족할 때까지 국가와 기업이 자원을 총집중하겠다는 계획으로 수정된 것이다. 대한민국 어는 곳이 그러한 규모의 자원을 투입하여 그정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지역 있을지 물어보고 쉽다. 군사정권 시절의 관치경제 부활이다. 입지론의 기본은 국가기관이든 기업이든 새로운 것을 건설할 계획이라면 그 기관과 기업의 성격에 따라 가장 입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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